
세계 최고 사이클경기, '뚜르 드 프랑스'(프랑스일주 자전거대회)가 100주년을 맞아 지난 29일 2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뚜르 드 프랑스는 10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내에서만 경기가 펼쳐진다. RADIOSHACK LEOPARD팀(룩셈부르크)을 시작으로 22팀 198명의 선수가 7월21일까지 21경기에서 프랑스 전역 3404km를 달린다. 휴식시간은 단 이틀이다.
6월29일 개막경기에서 마르셀 키텔(ARGOS-SHIMANO팀, 독일)이 결승선까지 변경하는 악재 속에 'Porto Vecchio-Bastia 213km' 구간 우승을 차지했다. 제2경기(6월30일) 'Bastia-Ajaccio 156km'에선 얀 바케란츠(RADIOSHACK LEOPARD팀, 룩셈부르크)가 세간(CANNONDALE팀, 슬로베키아) 등을 0.01초차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제3경기는 7월1일 'Ajaccio-Calvi' 145.5km 구간에서 열린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