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대산농촌문화재단과 손잡고 이달부터 11월까지 일반시민 600가족, 총 2400여명이 참여하는 '가족사랑 농촌체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의 소중함과 농촌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농촌체험'은 오는 20일 단양 감골바람개비마을, 산청 둔철산 얼레지 피는 마을, 연천 푸르내마을, 횡성 산채마을 등 4개 농촌 체험마을에서 동시에 열린다.
참가가족들은 1박 2일간 메기잡기, 옥수수 따기, 감자 캐기, 한우목장체험 등 체험마을마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정을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경험할 수 있다.
'가족 소망등 날리기' 등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깨닫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8월에는 여름휴가를 위한 2박3일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체험행사는 총 9차례에 걸쳐 전국 10개 마을에서 11월까지 진행된다"며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