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버냉키 의장의 양적완화 축소발언 후 국고채금리는 지속적으로 상승중이다. 이에 따라 아파트담보대출금리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불과 한달 전만해도 3%대 고정금리 아파트담보대출 상품이 즐비했지만 지금은 혼합형금리를 제외한 고정금리는 4%대선을 넘었다.
변동금리의 경우 아직 3%대초반대의 저렴한 대출을 받을 수 있지만 금리인상이 확정된 현 상황에서는 판매가 부진하다.
전국은행연합회에 공시된 10년 만기 적격대출 금리 현황을 보면 현재 13개 시중은행에서 판매되는 적격대출 평균금리는 4.37%로 집계되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 역시 변동금리보다 고정금리 대출이 더 유리하다고 권유하고 있다. 아직 코픽스 연동 대출 금리가 낮긴 하지만 시장금리 상승을 감안하면 변동금리대출보다 고정금리대출을 받는 게 나아 보인다는 거. 또 금리가 소폭 인상하긴 하였지만 아직은 아파트담보대출 금리가 저금리 수준이란 주장이다.
주택담보대출은 금액도 크고 장기적인 대출이기 때문에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또 은행별로 우대금리의 기준이 달라 자신의 상환계획에 맞는 대출을 받아야한다. 하지만 선택사항에 따라 금리가 제각각이라 어떤 은행 상품이 가장 최저금리인지 일반인들은 알기가 힘들다. 그러다보니 최근 온라인으로 손쉽게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서비스 이용자가 늘고 있다.
주택대출금리비교 서비스를 운영 중인 ‘클린모기지’ 관계자는 “최근 들어 변동금리의 대출자들이 고정금리로의 전환문의가 쇄도한다"며 "대환대출 계획이 있다면 전화한통으로 최적의 대출상품을 찾을 수 있는 금리비교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클린모기지의 금리비교 서비스는 전 과정이 무료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업체 ‘클린모기지’(http://www.cleanmortgage.co.kr)는 은행별 아파트 담보대출, 빌라 담보대출, 전세자금 대출, 주택 담보대출 상품 등의 금리를 무료로 비교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이자율을 계산할 수 있는 대출 이자계산기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