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은 7일(현지시간) 제9구간 'Saint Girons-Bagneres de Bigorre 165km'에서 4시간43분03초로 마지막 경쟁을 펼쳤던 야콥 푸글상(ASTANA PRO TEAM·덴마크)을 제치고 개인통산 첫 뚜르 우승을 일궜다.
대회 9일째까지 프롬이 36시간59분18초로 개인종합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이어 발베르데(MOVISTAR TEAM·스페인) 등이 1분25초차로 프롬의 뒤를 쫓고 있다. 이번 대회 강력한 후승후보인 콘타도로(TEAM SAXO-TINKOFF팀·스페인)는 프롬에 1분51초 뒤진 6위를 기록하고 있다.
100주년 뚜르는 8일 하루를 쉬고, 제10경기가 9일 'Saint Gildas des Bois-Saint Malo197km' 구간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