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6월 실적 결산 결과, 월간 거래액 1037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월 거래액 1000억원을 돌파하는 동안 쿠팡은 매년 2배에 가까운 놀라운 속도로 성장을 지속했으며 지난해 5월 월간 단위 흑자 달성 이후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고객 만족’에 목표를 두고 365일 고객센터 운영, 정기적인 고객 만족도 조사 실시 등 서비스에 사업 역량을 집중한 점이 이러한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특히 그동안 ‘고객 만족’에 목표를 두고 365일 고객센터 운영, 정기적인 고객 만족도 조사 실시 등 서비스에 사업 역량을 집중한 점이 이러한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이 같은 사업 진행으로 지난 6월 한달 간 PC 기준 월 방문자 수 945만명, 6월 회원 수 약 2000만명을 기록하는 등 서비스 트래픽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쿠팡은 흑자 기조 유지와 효율적인 비용 집행을 통해 확보한 약 1000억원의 여유자금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투자와 사업 확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 한 해에만 약 200억원 이상을 IT 인프라 확충 등 서비스 안정화 및 효율화를 위한 기반 기술에 지속 투자하는 것은 물론, 하반기에도 개발, CS, 영업 등 각 분야별 좋은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쿠팡 김범석 대표는 “올해에도 연 거래액 1조원 이상을 무난히 달성하고 흑자 기조를 유지하면서 국내 주요 이커머스 서비스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