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의 4개 대학 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대학생 취업’ 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룰 다양한 취업전략과 실전체험을 익히는 캠프가 열린다.
조선대는 오는 18일 부터 20일까지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영남대, 원광대, 동아대 등 4개 대학 4학년 학생 30명씩 총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3학년도 영호남 4개 대학교 연합취업캠프'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연합취업캠프는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국내외 기업의 다양한 정보를 통해 취업의 방향성을 정립, 상호 지역정보를 공유해 성공 취업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4개 대학 전체 취업률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교재 대신 가이드북을 제공해 강의가 아닌 활동 중심으로 운영하고, 간섭이나 규제 대신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진행하고 스스로 의미를 생성하도록 꾸며진다.
특히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해 실제 면접과 똑같이 면접을 치르는 실전면접에 중점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