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는 주요 민원현장에 간부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현장 활동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북구는 부서별로 현장활동팀을 구성해 현장활동 대상지를 파악 후 주1회 간부공무원들이 ▲관내 생활체육시설 점검 ▲시 지정문화재 보수 추진 ▲도시계획선 변경요구 의견 청취 ▲시화문화마을 외장공사 점검 ▲집중호우에 대비한 공사현장 및 농촌 배수로 정비 등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의견수렴 결과는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내용은 즉시 해결하고 타부서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7일이내 실무부서의 의견을 반영 후 처리하며 분기별로 결과 보고회를 개최해 ‘현장 활동의 날’을 심도있게 전개할 계획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현장행정 강화로 지역현안과 주민요구 사항을 구정에 반영해 역동적으로 소통하는 구민 중심의 서비스를 구현코자 한다”며 “보다 나은 양질의 주민중심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정부 3.0 운영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 간부 공무원들은 이달 17개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