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는 광주시가 주관한 ‘2013 자치구 보건사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
평가결과 서구는 건강생활 실천과 맞춤형 방문보건 및 정신보건 사업을 추진해 질병예방과 건강증진 서비스의 질을 높여 좋은 점수를 받았다.
표현예술 프로그램 재활사업 추진, 찾아가는 직장인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엄마랑 아가랑 영양플러스 사업, 정신건강 교육 등 주민 건강증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온 점도 높게 평가됐다.
김종식 서구청장은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받은 것은 주민 건강서비스 향상을 위해 쏟은 그 동안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전국에서 가장 건강수준이 높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