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는 쌍촌동에서 건강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담당할 ‘시영 주민건강증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서구 시영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자리한 ‘주민건강증진센터’는 연면적 174㎡의 규모로 안마기, 체지방분석기, 혈압계 등 의료장비와 운동기구를 갖추고 있다.

주민건강증진센터는 건강취약계층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교실 운영과 맞춤형 건강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과 경과보고, 떡 자르기 행사, 다과 및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문을 연 주민건강증진센터는 광주시가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민사랑방’ 설치사업의 하나로 서구에서는 시영종합사회복지관이 대상자로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주민건강증진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심적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