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뱅크토탈

지난주 목요일(8일) 한국은행(이하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전체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견을 모았다. 지난 5월 기준금리를 0.25% 내린 이후 석 달째 이어지는 동결조치다. 

한은 뉴욕사무소에서는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의 양적완화 출구전략 시점이 올해 안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처음으로 그 시기를 특정했다. 앞서 다수의 전문가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 안으로 양적완화 축소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망한바 있다. 
한편 우리나라 GDP는 2분기에 전분기보다 1.1% 성장하며 하락세에 방점을 찍고 성장으로 돌아갈 거라는 전망이 나왔으나, 그 반대에 선 분석도 나오고 있어 그 예측이 쉽지 않은 상태다. 

그 와중에 주택가격은 크게 하락하는 추세인데, 매매시장은 얼어붙은 반면 전세시장이 과열되고 있다. 주택 구입의 경우 시세 차익에 따른 이득을 노리고 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택 가격이 떨어지면서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되자 사람들이 전세 쪽으로 눈을 돌리게 된 것이다. 현재 전세금은 끝 모르고 치솟는데도 전세 매물이 없어 사람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이다. 

8일 한국감정원의 발표에 따르면, 7월 30일~8월 5일 사이에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5주 연속 하락세였던 반면 전세금은 0.12% 상승하며 51주 연속으로 상승한 것이 이를 말해준다. 

현재 전세금 폭등을 잠재울 만한 해법이 보이지 않아, 사람들은 저마다 높아가는 전세금을 내기 위해서 전세자금대출을 알아보는 상황인데, 상황이 급하다고 해서 앞뒤 재보지 않고 무조건 대출을 받는다면 장기적으로 큰 손해를 보게 될 수도 있다.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전문 사이트 뱅크토탈(www.banktotal.co.kr)의 관계자는 “현재 A은행의 직장인을 위한 전세보증금대출은 금리가 3.83%, B은행의 경우 조건에 따라 최저 3.54%까지 가능한데, 전세자금이 목돈인 만큼 최대한 자기 조건을 따져보고 금리가 낮은 상품을 선택해야 결과적으로 손해를 피할 수 있다”며 “같은 조건이어도 은행 지점에 따라서 금리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최대한 많은 상품을 비교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뱅크토탈에서는 전 금융권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토지담보대출,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등의 금리뿐만 아니라 중도상환수수료 등 고객에게 유리한 조건을 전문가가 무료로 비교 컨설팅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