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CJ헬로비전 M-biz 추진실 김종렬 상무, 인터파크INT 쇼핑기획실 이태신 상무, 모비어스 강석철 대표 등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터파크)
인터파크INT(www.interpark.com 대표 김동업)는 CJ헬로비전·모비어스와 자급제단말기 통신 서비스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터파크INT는 자급제단말기의 판매·유통을, 모비어스는 휴대폰 수입·인증·A/S를, CJ헬로비전은 통신망 서비스를 담당해 공동협력 체제를 유지한다.

이를 통해 9월부터 인터파크에서 CJ헬로비전 알뜰폰 가입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특히 3사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선보일 자급제단말기 서비스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주요 이동통신사를 통하지 않고 구매할 수 있어 시중의 일반 스마트폰보다 저렴한 가격에 단말기를 구입해 MVNO(알뜰폰) 통신사의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대해 이태신 인터파크INT 쇼핑기획실 상무는 “자급제 단말기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휴를 맺었다”며 “오픈마켓과 MVNO 서비스 등을 통해 보다 경제적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렬 CJ헬로비전 상무도 “오픈마켓에 특화된 단말기와 요금제를 출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CJ헬로비전과 인터파크INT는 오픈마켓 이용 고객에게 특화된 맞춤형·실속형 혜택을 늘리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