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패션의 '명품백 열전'은 계속되고 있는걸까?

여성의 패션 소비 트렌드는 '너만 사니? 나도 산다'는 막연한 명품 브랜드 동조화 현상이 줄고 있는 대신 '내가 찾은 아이'쪽으로 감성트렌드가 독자화 되면서 가치 소비쪽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추세다.

최근 한국으로 직수입 되어 소비자들에게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홀마크 가방'과 '카모밀라 가방'은 미국의 실용적 문화와 일본의 패션디자인, 유럽의 감성까지 더해져 여성소비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새로운 느낌의 매우 실용적인 가방이다.
백화점 유통에서도 명품가방의 보완재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우선, 너무도 가벼운 초경량 가방이 대부분이다. 접을 수 있고, 손과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아 중장년 여성들의 관심도 높고, 디자인 감도가 매우 젊고 이색적이어서, 모든 연령 대에서 사랑받고 있다.

가벼운 외출이나 여행에 잘 어울리는 패션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담고 있는 새로운 개념의 가방들이다.

금색왕관(gold crown)과 곰돌이 심볼(bear symbol)을 패션아이콘 으로 표현한 홀마크 스타일은 미국을 대표하는 103년 전통의 디자인 브랜드 홀마크(Hallmark)사의 기본가치인 '즐거움'과 '경쾌함'이 잘 표현되어 있고, 보는 것 만으로도 소녀적 감성을 자극한다.

내츄럴 컬러의 백들은 여행, 모임, 도시생활, 업무용 등 여러 영역에서 가볍게 휴대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고,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가격대는 10만원대 주로 10만원대 초반이며, 4만원대 부터 20만원 초반까지 다양하다.

세컨백으로 일상에서 편하게 들거나, 투 백 ( two bag ) 으로 코디하여 거리를 나서보자.

홀마크 한국 공식 수입 유통원 ㈜ 나이스 인터내셔널 한국법인 관계자는 "100% 직수입하여 현대백화점, 신세계 본점 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라며 "인천,수지,제주 등 프랜차이징 대리점을 개설하였고, 주부들의 일상 생활 안으로 들어 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태리 브랜드인 카모밀라 밀라노( camomilla milano )는 25년의 짧은 브랜드 역사로 전세계 4,500여 매장에서 소개되고 있을 정도로 매니아층이 두텁다.
유투브에 많은 패션쇼 영상물도 소개되고 있고, 리본과 플라워 포인트가 강렬한 색상과 조화되어 로맨틱한 느낌을 준다.


파티룩, 오피스룩, 씨티룩 등에 대응하는 다양한 스타일과 소재, 컬러가 매력적이며 홀마크 브랜드와 함께 일본 직수입하여 '홀마크 디자인컬렉션'으로 동시에 소개되고 있다.

홀마크, 카모밀라 가방. 머지않아 우리들이 편안한 외출과 여행에 한두개 활용할, 세컨백의 가치있는 머스트 해브(must have)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