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16일 국민은행 주간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2일 현재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5% 하락했다.
광양은 신대지구 입주물량 및 인근 포스코 협력업체 근로자 감소와 학교시설 부족으로 인한 이주수요 증가로 매물이 적체되며 전주 대비 -0.25%로 2주 연속 하락했다.
전남지역 전세 가격은 광양지역(-0.09%)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보합세로 되돌아 섰다.
전남은 한 달사이 0.04%~0.11%의 하락 폭을 기록했었다.
한편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04%, 전세가격은 0.10% 각각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