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성들의 공통점은 더 예뻐졌다는 소리를 듣는다는 것이다. 이성에게 잘 보이려는 자신의 의지와도 연관이 있겠지만, 마음의 안정과 행복감은 자신감을 불어넣는다는 주장도 일리가 있다.
이에 패션이나 스타일 역시 여성들에게는 풋풋한 감성을 나타내는 컬러나 의상을 고르는 것이 좋다. 최근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오로라공주’ 전소민의 스타일에 주목되는 것도 그것이다.
▶ 스타일링 : 전소민은 지난 8월 20일 방송된 66회 방송에서 산뜻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핑크 원피스로 페미닌한 감각을 뽐냈다. 시원한 소재감과 박시한 민소매 스타일, 허리부분에 있는 끈 등 부담없이 편하게 입을 수 있게 된 디자인은 사랑에 빠진 오로라 캐릭터에 잘 어울렸다.
▶ 브랜드 & 가격 : 그녀가 입은 핑크 원피스는 ‘랩’(LAP) 페미닌 민소매 원피스 AD2WO661, 4만 원대다.
▶ MBC 일일연속극 ‘오로라공주’ 66회 (2013년 8월 20일 방송)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작전이었을까. 황마마(오창석 분)의 세 누나들이 오로라(전소민 분)에 집에 직접 찾아갔다. 앞서 오로라는 마마와 만남을 허락받기 위해 이들을 찾았던 것.
더불어 마마 역시 로라와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하며 충격에 빠진 세 누나들이었다. 결국 황시몽(김보연 분)과 황자몽(김혜은 분), 황미몽(박해미 분)은 특단의 조치로 집에 찾아가 로라의 엄마인 사임당(서우림 분)을 찾아가 로라에 대한 독설을 내뱉으며 절대 올케감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