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종수)는 오는 10일부터 13일가지 4일간 광주 동구 KT정보센터 앞 광장에서 한가위 물가안정을 위한 농축산물 직거래 특별장터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여름 유래없는 폭염과 마른장마로 인해 일부농산물의 적기 생산량 부족에 따른 공급량 감소가 우려되고, 추석 또한 예년에 비해 조금 빨라 농산물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기 악화와 물가 상승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가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농산물은 산지 직거래를 통해 시중가격보다 최대 20%, 한우는 최대 30%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