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우정청은 청소년 정서함양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광주·전남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예향남도 100만 편지쓰기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예향남도 100만 편지쓰기 그림그리기 대회’는 나의 꿈, 우리 가족, 내 친구, 내 고장의 가을풍경 등 주제는 자유이며, 8절 도화지에 그린 그림을 10월 2일까지 광주·전남지역 우체국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대학교수 등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4명, 입선 100명 등 총 125명을 시상한다. 특히 최우수상, 우수상 25개 작품은 그림엽서로 제작해 다가오는 예향 남도 100만 편지쓰기 행사 때 활용할 계획이다.
전남지방우정청 관계자는 “다가오는 10월에 열릴 예향남도 100만 편지쓰기 행사에 예쁜 그림엽서에 편지를 써보는 새로운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