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젝스키스 출신 가수 강성훈(33)씨 의 모친 소유 임야가 경매 시장에 나와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강씨 어머니 명의의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소재 임야 2건이 오는 23일 경남 통영지원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해당 부동산의 소유는 현재 강씨의 모친이다. 그러나 채무자는 강성훈으로 되어 있다. 경매에 나온 물건의 면적은 총 4만6000㎡로 감정가를 각각 더한 가격은 1억5000만원 가량이다.
한편 피소된 강씨는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으나 피해자에 대한 채무 변재 노력 등의 정상이 참작되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