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럽 캠페인은 10가지 유럽 여행테마를 토대로 각각의 테마에 맞는 10개의 여행지를 제안한다. 이에 따라 소개된 총 100개의 여행지를 소비자들이 대한항공 여행정보사이트(travel.koreanair.com)에서 직접 투표하게 된다. 투표 결과에 따라 주제별 여행지의 순위가 결정되며 이 결과가 반영돼 광고 방영 순서가 결정되는 독특한 소비자 참여형 방식이다.
대한항공은 프리론칭 2편, 본편 론칭편, 본편 등 총 3단계로 이뤄진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유럽 여행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킬 예정이다.
프리론칭 첫 번째 편에서는 유럽의 풍광과 여행의 설렘을 보여주며 랭킹쇼가 시작되는 것을 알린다. 프리론칭 두 번째 편에서는 직접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본편 론칭 편에서는 10개의 주제를 알리고 본편에서는 투표 결과에 따라 하위권·상위권·종합 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이 선보이는 유럽 캠페인 주제는 ▲달리고 싶은 유럽 ▲느끼고 싶은 유럽 ▲한달 쯤 살고 싶은 유럽 ▲갖고 싶은 유럽 ▲도전해보고 싶은 유럽 ▲유럽 속 숨겨진 유럽 등 TV용 6개 주제와 ▲먹고 싶은 유럽 ▲시간이 멈춘 듯한 유럽 ▲그들을 만나러 가는 유럽 ▲사랑을 부르는 유럽 등 온라인에서 공개되는 4개 주제로 구성돼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유럽 캠페인이 이미 유럽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은 물론 유럽여행을 처음 계획하거나 꿈꾸고 있는 이들에게 유럽의 새로운 감성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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