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지나나 24일과 25일 양일간 비행안전 사항 전달을 위해 119 소방 동요 경연대회에 참가했다.
이스타항공은 소방방재청 주최 ‘제14회 전국 119 소방 동요 경연대회’에 초청팀으로 참가해 비행 안전 내용을 전달하는 공연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예선을 거친 유치부·초등부 36개팀이 참여했다. 이 경연대회는 소방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 안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이스타항공은 비행안전에 대한 내용을 객실승무원들의 노래와 율동으로 전달했다.

이번에 참여한 객실승무팀은 마술, 게임, 딜라이트쇼 등을 항공기 기내에서 펼치기 위해 구성된 팀이다. 이스타항공 국제선 노선에서 승객들에게 색다른 기내 이벤트를 펼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공연현장에서는 객실승무원들과 어린이 참가자들이 함께 승무원 생활에 대한 대화 시간을 마련해 미래의 예비승무원들에게 멘토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학부모들과 자녀들에게 비행 안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뜻 깊은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안전한 항공여행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