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경기도 외곽 소재 3개 초∙중학교 담장에 꿈과 희망을 담은 조형 벽화 조성 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
KB국민카드는 올 마지막 차례로 경기도 시흥에 있는 송운중학교에서 조형 벽화 조성 등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위시 서포터스' 행사를 지난 28일 가졌다. 이번 행사는 KB국민카드가 2011년부터 국민들과 희망을 나누고자 진행하고 있는 '위시 투게더'의 일환으로, 올해는 사연 공모를 통해 3개 대상 학교를 선정했다.
이날 시흥 송운중학교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유명 설치 미술가 한젬마 씨를 비롯한 재능기부자와 송운중학교 학생과 교사 등 총 60여 명이 참여, 약 60㎡ 규모의 담장을 모자이크 타일, 기왓장, 자갈을 이용한 입체 조형 벽화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이번 조형 벽화의 도안은 KB국민카드가 미술 재능을 발굴하고 소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 '위시스타'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작품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카드는 올 들어 경기도 안성 미양초등학교(7월), 경기도 용인 이동초등학교(9월)에 이어 28일 경기도 시흥 송운중학교까지 3개 학교 약 500㎡의 담장을 꿈과 나눔이 가득한 조형 벽화로 변모시켰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이날 조형 벽화 제작과 별도로 송운중학교 학생과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집단 따돌림 등으로 원만한 학교 생활이 어려웠던 학생들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사진교실을 진행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많은 국민들의 참여와 성원 덕분에 꿈과 나눔이 가득 담긴 담장을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었다”며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따뜻한 나눔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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