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자전거의류 '산티니(SANTINI)'가 지난 9월 '사이클 월드챔피언십(UCI RODA WORLD CHAMPIONSHIPS)'을 기념해 특별 저지를 내놨다.
특히 이번 챔피언십이 피노키오의 고향인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에서 개최되어 올 특별 저지에 피노키오 캐릭터가 들어갔다.
산티니코리아 담당자는 "챔피언십 기념 저지는 산티니가 독점 공급한다. 국내 총 주문량은 100벌에 미치지 않을 정도로 희소성이 있다. 이번에는 피노키오 캐릭터가 함께 디자인되어 찾는 고객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첫 번째로 기념 저지를 입은 강연덕(28)씨는 "2013년 사이클 한 해를 기념할 수 있는 저지를 '1번 주자'로 입게 돼 기쁘다. 더구나 피노키오 캐릭터 덕에 어느 해보다 입는 재미가 더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월드챔피언십에서 루이 알베르토 코스타(포르투갈)가 로드리게스(스페인)를 제치고 우승, 레인보우 저지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