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KB금융, 강원랜드, 엠씨넥스를 선정했다.

대신증권은 KB금융에 대해 “지속적으로 매도하던 외국인들이 지난주 처음으로 순매수로 전환했다”며 “수급 여건이 점차 개선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이에 “3분기 실적은 4000억원대 중반으로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성적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강원랜드는 “3분기부터 영업이익이 증가세로 전환할 것”이라며 “증설효과가 반영된 2014년부터 배당수익률이 3.5% 수준으로 회복되고, 규제 리스크 또한 해소 국면에 접어들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엠씨넥스는 “기존 중국 핸드셋업체 비중이 높았으나 최근 포트폴리오 비중에 변화가 생겼다”며 “베트남 공장 연말 가동으로 증설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