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버자야그룹은 부산시와 말레이시아와의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독특한 안무와 연출로 세계 공연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 당나라 웬쳉공주 이야기를 뮤지컬로 담아낸 대서사시 <프린세스 웬쳉>을 오는 11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 극장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말레이 문화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말레이시아 뮤지컬 공연단이 문화교류차 내한공연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웬쳉공주는 중국 당태종의 사촌 강하왕 리다오종(李道宗)의 딸 옌으로 7세기 초 티벳을 통일한 토번(티벳)왕국의 영웅 송첸감포(604~650)왕과 정략결혼하기 위해 공주로 책봉된 비운의 여인이다.
송첸감포는 수도인 나사(지금의 라싸)에 공주를 위한 거대한 포탈라궁을 지어놓고 청해성 악릉호까지 직접 마중 나오는 등 웬쳉공주를 특별히 사랑했다고 한다.
꽃다운 나이에 중국을 떠난 웬쳉공주는 각종 곡식과 채소종자, 약재, 공예품, 진귀한 보석과 석가모니상, 경전 360권 등 화려한 중국의 문화와 기술을 티벳에 전달했으며, 차를 보급하고, 문자를 창제하게 했고, 무엇보다 티벳불교를 일으키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고 전해진다.
웬쳉공주의 동상은 티벳 라사의 포탈라 사원에 세워져 있으며, 지금도 티벳뿐 아니라 중국과 말레이시아, 동남아에서도 지금까지 가장 사랑받는 공주로 기억되고 있다.
뮤지컬 <프린세스 웬쳉>은 1300년전 웬쳉공주가 중국을 떠나 황량한 사막과 우박, 눈 덮인 산과 같은 험한 실크로드를 지나며 벌어지는 기나긴 여정에 대한 실화를 바탕으로 전세계 여성의 심금을 울린 중국 당나라 웬쳉공주의 대서사시를 웅대한 뮤지컬로 재현했다.
말레이시아 최고의 뮤지컬 배우가 대거 출연한 <프린세스 웬쳉>은 150분 공연시간 내내 매혹적인 노래와 웅장한 음악, 화려한 군무와 스펙타클한 장면 등 숨죽이는 긴장감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이번 공연은 한-말레이 문화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말레이시아 뮤지컬 공연단이 문화교류차 내한공연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웬쳉공주는 중국 당태종의 사촌 강하왕 리다오종(李道宗)의 딸 옌으로 7세기 초 티벳을 통일한 토번(티벳)왕국의 영웅 송첸감포(604~650)왕과 정략결혼하기 위해 공주로 책봉된 비운의 여인이다.
송첸감포는 수도인 나사(지금의 라싸)에 공주를 위한 거대한 포탈라궁을 지어놓고 청해성 악릉호까지 직접 마중 나오는 등 웬쳉공주를 특별히 사랑했다고 한다.
꽃다운 나이에 중국을 떠난 웬쳉공주는 각종 곡식과 채소종자, 약재, 공예품, 진귀한 보석과 석가모니상, 경전 360권 등 화려한 중국의 문화와 기술을 티벳에 전달했으며, 차를 보급하고, 문자를 창제하게 했고, 무엇보다 티벳불교를 일으키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고 전해진다.
웬쳉공주의 동상은 티벳 라사의 포탈라 사원에 세워져 있으며, 지금도 티벳뿐 아니라 중국과 말레이시아, 동남아에서도 지금까지 가장 사랑받는 공주로 기억되고 있다.
뮤지컬 <프린세스 웬쳉>은 1300년전 웬쳉공주가 중국을 떠나 황량한 사막과 우박, 눈 덮인 산과 같은 험한 실크로드를 지나며 벌어지는 기나긴 여정에 대한 실화를 바탕으로 전세계 여성의 심금을 울린 중국 당나라 웬쳉공주의 대서사시를 웅대한 뮤지컬로 재현했다.
말레이시아 최고의 뮤지컬 배우가 대거 출연한 <프린세스 웬쳉>은 150분 공연시간 내내 매혹적인 노래와 웅장한 음악, 화려한 군무와 스펙타클한 장면 등 숨죽이는 긴장감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