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0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독도는 우리 땅’이란 주제로 ‘제1회 광주학생 플래시몹 경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독도의 날 및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아 광주시민프로축구단과 함께 마련한 이번 제1회 광주학생 플래시몹 경연페스티벌은 교실·동아리부문은 학생, 교사, 학부모 등 10명 이상, 가족부문은 3명 이상이면 참여가 가능하며 단체부문은 10팀 이상인 학교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가족부문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거나 당일 경기장 남문과 북문 접수처에서 신청 가능하다.
또 이날 행사에 이어 광주FC와 부천FC 축구경기 관람, 초대형 인간태극기 만들기 등 1만명 기네스 도전과 애국가 함께 부르기 체험이 이뤄지며, 공동체적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인터넷 생방송(www.gjetv.net)을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녹화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제공된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나라사랑 기네스 도전체험’은 사제간, 가족간 스포츠 관람과 공동체적 퍼포먼스를 통한 놀이문화 제공은 물론, 역사의식을 한 단계 도약시켜 나라사랑의 마음과 학생 개인의 자존감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