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은 인구 유입보다 유출이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3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역 총전입자는 1만4487명, 총전출은 1만4621명으로 순이동률은 -0.01%(-134명)를 기록했다.
전남지역 총전입은 1만4945명, 총전출은 1만5117명으로 순이동률은 -0.01%(-172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달 전국 이동자수는 4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8% 감소한 가운데 인구이동률(인구100명 당 이동자수)은 0.96%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04%포인트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