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어린이가 청진기로 나무의 숨쉬는 소리를 듣고 있다./사진=박정웅 기자 지난 25일부터 이틀 동안 경북 청옥산자연휴양림을 찾은 캠핑열차 어린이들이 김영순 숲해설사와 함께 숲 탐방에 나섰다. 열차 편으로 풍기역에 도착한 이들은 자연휴양림에서 목공예체험, 트래킹, 숲 탐방 등을 즐겼다. 한편 캠핑과 열차를 접목한 캠핑열차는 새로운 여행트렌드로 만들기 위해 시범사업으로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철도공사가 주최하고 코레일관광개발과 국립휴양림관리소가 주관했으며, 내년 본격 운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