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이 워크아웃 신청 소식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30일 오전 10시34분 현재 경남기업은 가격제한폭(14.91%)까지 떨어진 3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이 회사는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 등 채권금융기관에 워크아웃 개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남기업은 지난 2009년 1월 워크아웃 대상에 선정돼 2011년 5월에 워크아웃을 졸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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