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SK C&C, SK하이닉스, 토비스를 선정했다.

KDB대우증권은 SK C&C에 대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550억원, 598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하회했지만 영업이익은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며 “이중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8% 감소했는데, 공공사업 참여 제한에 따른 사업기회 축소 등으로 IT서비스 매출액이 감소한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3분기 매출액 4조0800억원, 영업이익 1조16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면서 “EBITDA 마진은 46%를 나타냈고, 보유 현금은 3조1000억원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장비 반입이 지연으로 인해 우시공장에 재가동에 문제가 생길 경우 4분기 실적이 일시적으로 하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토비스는 “1998년 설립돼 카지노 모니터사업을 시작으로 LCD 모듈과 터치스크린패널로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이어 3분기에도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