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의 주간수익률이 4주만에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3일 펀드평가사인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으로 국내주식형 주간수익률은 -0.57%로 4주 만에 마이너스 수익률로 돌아섰다.
중소형주에 주로 투자하면서 적극적운용을 통해 시장수익률의 초과달성을 추구하는 액티브주식중소형은 0.66% 상승하며 유일하게 플러스 성과를 보였다.
세부적으로 적극적운용을 통해 시장수익률의 초과 달성을 추구하는 액티브주식일반은 -0.21%의 수익률을 거뒀고, 고배당주에 주로 투자하면서 적극적운용을 통해 시장수익률의 초과달성을 추구하는 액티브주식배당은 0.29% 하락했다.
특정 업종이나 섹터에 국한하여 투자하면서 적극적운용을 통해 시장수익률의 초과 달성을 추구하는 액티브주식섹터는 -0.29%의 수익률을 보였다.
반면, 코스피200지수 또는 섹터지수 이외의 특정지수에 따라 운용되면서 제한된 범위에서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인덱스주식기타는 -1.40%로 저조한 흐름을 나타났다.
특정 업종이나 섹터에 따라 투자하면서 제한된 범위에서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인덱스주식섹터는 1.20% 하락했다.
설정액 100억원 이상인 국내주식형펀드 가운데 ‘미래에셋성장유망중소형주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 가 2.89%로 주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동양중소형고배당증권자투자신탁1(주식)ClassA’ 은 2.33%의 성과로 그 뒤를 이었다.
‘JP모간코리아트러스트증권자투자신탁(주식)UA’, ‘한국투자국민의힘증권투자신탁 1(주식-재간접형)’ 은 각각 1.56%, 1.17%의 수익률을 보이며 양호한 성과를 거뒀다.
해외주식형펀드는 0.81%로 한 주 만에 플러스 수익률로 돌아섰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중국(홍콩H) 지역이 1.64% 상승하며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브릭스(1.15%), 북미(0.87%), 인도(0.83%) 등의 지역이 뒤를 이었다. 이에 반해 중국본토는 -0.60%로 부진한 성과를 보였다. 러시아(-0.60%), 중동아프리카(-0.56%), 일본(-0.52%) 등의 지역에서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 개별펀드 가운데 ‘미래에셋인덱스로차이나H레버리지2.0증권자투자신탁(주식-파생재간접형)종류C1’ 는 5.69%로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
이어 ‘ING차이나Bull1.5배증권자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는 4.50% 상승했고, ‘한화차이나H스피드업1.5배증권자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는 4.4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 주 동안 중국(홍콩H) 지역에 투자하는 펀드의 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레버리지 펀드가 상위권을 휩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