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희망임대주택 제2호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하고 하우스푸어 주택 500가구를 추가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3일 LH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간 신청을 받으며, 매입 대상은 수도권 및 5대 광역시, 인구 10만 이상 지방의 시·군 지역에 소재하는 전용면적 85㎡ 이하, 공시가격 9억원 이하인 아파트(150가구 이상 단지)다.
신청자격은 매입대상 주택을 공고일 이전부터 소유해 주택 취득일(리츠의 소유권 이전일과 잔금지급일 중 빠른 날)까지 1가구 1주택 또는 일시적 2주택의 요건을 갖춘 사람에게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