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서울시장이 트위터에 올라온 자전거길 민원을 빠르게 처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박 시장은 1인미디어 '미디어몽구'가 지난 3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앞 자전거도로 복판에 세워진 돌기둥을 사진에 담아 올린 민원을 하루 만에 마무리한 것.
미디어몽구는 민원 전후의 사진과 함께 "대박~ 어젯밤 박원순 시장에게 국회의사당역 앞 자전거도로 상에 지장물 있다고 멘션을 보냈더니, 오늘 오후 서울시 소셜계정에서 처리했다고 멘션 왔네요. 신속함에 놀라고, 트윗 민원처리 만족도에 합격점 드립니다"라는 멘션을 다시 올렸다.
이를 본 트위터리안들은 "시장님의 에센엔스(SNS) 시정 방법이 빠른 건 너무 칭찬해 마땅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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