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고용률이 2년5개월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2013년 10월 광주·전남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역 고용률은 57.8%로 전년 동월대비 1.4%포인트 상승했다.
광주지역 고용률은 올해 들어 56~57% 초반대를 유지해왔으며, 특히 지난 2011년 6월 고용률 58.1%를 기록한 이후 2년5개월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취업자는 72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2만9000명(4.1%) 증가했고, 실업률는 2.6%로 0.7%포인트 상승했다.
전남지역 고용률은 62.8%로 전년 동월대비 0.5%포인트 하락했다. 하지만 전남지역 고용률도 지난 6월 63.1%를 기록한 이후 4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취업자는 93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6000명(0.6%) 증가했고,실업률은 1.7%로 0.5%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