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개발 호재 등으로 광주지역 중개업자수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2013년 3분기 전국 중개업자(공인중개사, 중개인, 중개법인) 등록현황을 분석한 결과 광주지역 중개업자수는 2147명으로 조사됐다.

광주지역 중개업자는 2012년 4분기(2071명)대비 3.67% 증가했다.
 
광주지역은 또 2012년 4분기 2071명, 2013년 1분기 2097명, 2013년 2분기 2128명, 3분기 2147명으로 4분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광주지역 중개업자수가 증가한 것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개발 호조와 지역 부동산시장이 다소 활기를 띄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나주에 위치한 광주·전남혁신도시는 한국전력 등 15개 공공기관이 들어설 예정이며,이주종사자들을 위한 아파트·오피스텔 분양이 한창이다. 
 
한편 전남지역 중개업자수는 2012년 4분기1150명, 2013년 1분기1178명, 2013년 2분기1204명으로 증가했으나, 2013년 3분기 1192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2012년 4분기에 비해서는 3.65%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