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낙폭을 확대하며 1970선 초반대로 떨어져 내렸다.
13일 오후 1시13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23.98포인트(1.20%) 떨어진 1971.50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621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71억원, 456억원 순매도세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이 각각 275억원, 1396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며 합계 1672억원 매도세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 전기가스업(1.12%), 음식료품(0.40%), 통신업(0.28%), 섬유의복(0.06%)을 제외한 전업종이 하락세다. 특히 철강금속(-1.84%), 운수장비(-1.84%) 등의 낙폭이 크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 또한 대체로 내림세다. 삼성전자가 1.85% 내리며 14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현대차(-1.41%), 현대모비스(-2.49%), 현대중공업(-3.36%), NAVER(-3.58%) 등의 낙폭이 크다.
반면 한국전력이 2.53% 오르며 상대적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SK텔레콤(0.22%)도 소폭 상승했다.
전체 상승 종목은 상한가 12개를 포함해 243개, 하락 종목은 하한가 2개를 포함해 547개다. 보합은 79개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3.10포인트(0.61%) 떨어진 507.63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