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서연 결혼’
[이소희 기자] 배우 송서연(32)과 그룹 노이즈 출신 사업가 홍종구(42)가 내년 3월 19일 결혼식을 올린다.
송서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눈시울이 붉어진다. 사랑한다, 홍종구. 좋은 날짜를 잡았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홍종구는 “노이즈 활동 이후로 많은 관심을 받는 것 같아서 얼떨떨하다. 고맙게도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행복하다”며 “축하해주시는 만큼 결혼 후 잘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서연, 홍종구 커플은 9년간 알고 지내오다 1년 반 전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다.
홍종구는 한 매체를 통해 “송서연은 평소 쾌활한 성격이고 검소하다. 워낙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잘 대하는 성격이라 반했다”고 말하며 예비 신부의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송서연은 1997년 슈퍼탤런트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뒤, MBC ‘하얀 거짓말’, SBS ‘닥터챔프’ KBS2 ‘추노’, ‘힘내요 미스터김’ 등에 출연했다. 송서연의 예비신랑 홍종구는 현재 NH&MAJOR1998 대표이자 한국 연예매니지먼트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사진=Mnet, KB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