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수산이 최대주주가 변경됨에 따라 경영권 분쟁이 끝났다는 평가에 급락세다.
20일 오전9시24분 현재 동원수산은 전거래일대비 7.60% 떨어진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하락세다.
이날 동원수산의 약세는 전날 최대주주가 왕윤국 외 6인에서 왕기철 외 6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기존 최대주주인 왕윤국 명예회장 별세로 인한 주식 상속으로 최대주주가 왕기철 대표로 바뀌었으며, 이에 따라 왕기철 대표의 지분율은 12.59%에서 19.32%로 높아졌다.
왕기철 대표가 최대주주가 됨으로써 2년간 지속된 동원수산의 경영권 분쟁은 일단락됐다는 평가다.
머니위크 유병철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