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탈모인구가 천만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인구 네명당 한명이 탈모인구라니 가히 놀라운 수치다. 실제 성인으로만 본다면 이 비율은 더 높을 것이다. 

사실 이런 통계 수치를 모르더라도 거리와 각종 매체에서 탈모를 호소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있는 것만 봐도 탈모라는게 이젠 새삼스러운 단어가 아니게 되었다. 

탈모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이 연구하고 있고 실제로 어느 정도 밝혀져 활용되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정확히 말해 탈모의 기전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부분들이 많다. 이러한 이유로 아직도 검증되지 않은 치료들이 일부에서 환자에게 적용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탈모의 예방, 더 정확히 말해 탈모의 진행속도를 늦추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우선은 먹는 약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남성호르몬이 모발의 성장기를 단축시켜 모발이 가늘어지게 만들고 이러한 과정이 길어지면서 모발을 재생하는 모낭이 없어지게 되는데 이런 과정에 작용하는 효소(5 알파 환원효소)를 억제하는 약물이 많이 알려진 피나스테레이드약물로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프로페시아다.

또 하나는 두피에 바르는 약물인데 이는 두피에 혈류량을 증가 시켜 모낭에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해서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킨다. 이 부분은 궁극적으로 두피에 혈류량 증가가 그 목적이므로 사실 적절한 반복적 레이저치료등으로 두피에 혈류량을 증가 시키는 것도 유사한 영향을 준다.

또 자외선이 지나치게 강한 경우 두피조직의 콜라겐파괴 등 손상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추운 겨울에는 당연히 두피로 가는 혈류량이 다른 계절보다 적으므로 각질이 많이 발생하며 탈모를 부추긴다.

따라서 여름에는 지나친 자외선을 피하고 두피를 청결에 힘쓰고 겨울에는 적절한 수분섭취와 유산소운동 등을 병행하는 것이 탈모방지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모근의 가장 아래부위에 있는 모유두가 사라져 진행된 탈모의 치료는 현실적으로 모발이식 외엔 대안이 없다. 뿌리가 없는 땅에 어떠한 영양분을 준들 새로운 나무가 싹이트고 줄기가 날리 만무하기 때문. 

이에 드림헤어라인 부천점 공기환 원장은 ”모발이식은 후두부의 모발을 이식하여 만들어진 모낭에서 계속 모발을 재생해 내는 특징을 이용하는 가장 적극적이고 효과가 확실한 탈모치료법으로 후두부의 모발이 충분한 경우 대부분 한번의 수술로 그 결과가 만족스러운 수술이다. 다만 수술이니만큼 전문적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일수록 수술의 결과가 많이 달라질수 있으므로 병원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을 선택했을 시 모발이식만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인지 수술 후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에 환자를 방치하는게 아니라 최소 1년정도는 전문적인 관리를 해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병원을 선택하는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