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의회 제13대 전반기 의원 연구단체 8곳이 경남의 주요 현안과 미래 과제를 대상으로 정책연구에 들어간다.
경남도의회는 18일 의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열고 의원 연구단체가 제출한 정책연구용역 8건을 모두 통과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연구과제는 △교육격차 해소 △경남형 통합돌봄모델 개발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지역학 진흥 △지역인재 공공리더 양성 △폐교·유휴시설 활용 △도시공간 재창출 △의회사무처 인력 효율화 등이다.
이번 용역은 제13대 전반기 도의회 출범 이후 새롭게 등록한 의원 연구단체의 첫 정책연구 활동이다. 연구 결과는 조례 제·개정과 5분 자유발언, 도정질문 등 향후 의원들의 입법·의정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도 제13대 전반기 출범에 맞춰 새롭게 구성됐다. 외부 전문가 5명과 도의원 4명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강민승 의원(진주5·국민의힘)이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강민승 위원장은 "정책연구용역이 실효성 있는 연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정하고 내실 있게 심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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