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1월25일까지 2달간 매장에서 머그로 제공한 라떼아트 음료당 10원씩을 환경기금으로 자체 적립해 추후 친환경 캠페인 활동을 통해 고객과 지역사회에 돌려 줄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바리스타들이 틈틈히 배운 라떼아트 음료를 머그 사용 고객들에게 깜짝 이벤트로 제공했던 머그 사용률 상위 매장들의 우수 사례 등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머그로 즐겨야 더욱 제격인 라떼아트 음료를 머그 사용 촉진과 접목시켜 시행하게 됐다.
라떼아트 음료는 고객의 주문이 밀리는 시간대를 제외하고 즐길 수 있으며, 스타벅스는 올해 상반기부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 매장의 바리스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라떼아트교육과 자체 인증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그 일환으로 21일에는 건국대학교 새천년공연장에서 '제1회 라떼아트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날 전국 570여 매장에서 본선을 거친 최종 16명의 바리스타가 참가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2011년부터 업계 최초로 환경부와 '일회용 컵 없는 매장' 협약을 맺고 매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오고 있다. 텀블러 및 개인컵에 주문하거나 사용한 일회용컵 10개를 반환하면 300월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12년 한해에만 136만여건에 달하는 4억1000여만원의 할인 혜택이 고객들에게 제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