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한 전문매체는 폭스가 현 캘리포니아 자전거부품 생산라인을 타이완 타이중으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1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이 매체는 이전 이유로 폭스 포크 수요 80%가 대만 자전거클러스터에서 이뤄진다는 점을 들었다.
래리 엔터라인 폭스 CEO는 "2014년 타이완 이전을 목표하고 있다"면서 "라인 이전에 따라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며 이는 곧 수요자(OEM조립기업, 소비자)에게 혜택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폭스는 생산라인 이전에 대한 입장을 이번 달 내 공식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