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유난히 얼굴형이 둥글거나 사각턱인 경우가 많아 얼굴형에 콤플렉스를 느끼는 이들이 많다. 특히 최근 서구화된 얼굴형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며 갸름하고 작은 얼굴을 만들기 위한 안면윤곽성형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얼굴형을 갸름하게 만드는 수술은 비용이나 수술방법적인 측면에서도 부담스러운 부분이 많아 선뜻 수술결정을 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시술이 ‘실리프팅’과 ‘더블로리프팅’과 같은 시술이다.

실리프팅은 말 그대로 실을 이용하여 얼굴을 탄력있고 갸름하게 만들어주는 수술인데 흔히 브이라인성형, 사각턱성형에 많이 이용된다. 실프팅의 가장 큰 장점은 시술방법이 간단하고 부분마취나 간단한 마취로 시술이 가능하고 비교적 안전하다는 점이다.


또한 실리프팅은 녹는실을 사용하여 시술 후 실밥제거와 같은 불편함이 없어서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부담이 없다고 알려져있다. 

그런데 갸름하고 탱탱한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실리프팅과 함께 ‘더블로리프팅’을 받으면 효과가 더욱 배가 된다고 한다. 

더블로리프팅은 고강도 직접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표면 아래 3~4.5㎜ 깊이까지 도달하여 근막층에 조사해 열 응고 반응을 일으켜 피부 조직을 수축시키는 것인데, 초음파 에너지를 조사한 부위에 60℃ 이상의 높은 열 반응이 일어나, 처져 있던 피부조직이 수축하고 재생반응이 이루어지면서 피부가 당겨 올라가며 탄력을 높여주는 원리다.

천호역 근처에 위치한 피부과 굿플라워의원 강명범 원장은 “더블로리프팅은 V라인시술과 더불어 탄력을 증가시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시술”이라며 “3~6개월간 지속적으로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재생반응이 발생하여 주름과 피부 처짐이 동시에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더블로리프팅은 잔주름이나 얼굴살이 축 쳐져 탄력이 없는 경우 단독시술로 시행될 만큼 탄력개선에 획기적인 효과를 보인다는 설명. 또 시술 후 2주 정도 지나면 턱의 윤곽을 잡아주어 사각턱과 같은 얼굴형을 개선할 수 있다고 한다. 

강명원 원장은 "무엇보다 기존의 안면윤곽교정을 하는 수술에 비해 안전하고 간편하여 부담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꼽으며 “실리프팅과 더블로리프팅은 환자들에 따라 개인차가 있지만 보통 1회의 시술만으로도 눈에 띄는 효과를 보인다”고 말했다. 

그리고 “시술 후 2~3주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얼굴윤곽이 살아나서 갸름한 라인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하며 "또한 피부절개 없이 시술이 이뤄지기 때문에 흉터도 남지 않고, 부분마취만으로 시술이 가능하여 안전하게 시술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