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문정여자공등학교는 지난 27일 오후 교내 강당에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례’를 개최했다.

이번 성년례는 고3을 앞둔 2학년 학생들에게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고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깨닫게 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성년제는 우리나라 4대 전통생활의식인 관혼상제 가운데 첫번째 통과의례로 성인으로 사회적 인정을 받게 해주는 의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