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젊은 공무원으로 조직된 광주 북구 청년간부회의가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사랑과 희망을 나누기 위한 뜻 깊은 행사를 준비했다.
광주 북구 청년간부회의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9기 북구 청년간부회의 위원들이 2개월에 걸쳐 캘리그라피 강좌를 수강하며 만든 머그컵과 명함집, 유자차, 쿠키 등을 판매해 그 수익금을 연말 나눔행사 재원으로 사용한다.
연말에 진행될 나눔행사는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센터와 복지시설에 판매 수익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간부회의는 이번 판매행사시 지난 10월 8일 광주광역시 주관 시정연구모임 연구성과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상금을 북구장학회에 전달하고 북구민 모두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감사나눔 캠페인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