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I프로팀 중 참가를 확정한 벨킨(Belkin), 오리카-그린엣지(Orica-GreenEdge), 아스타나(Astana) 외에 카추사 등 2개팀이 추가됐다고 대회조직위가 지난 4일 밝혔다.
카추사와 삭소-틴코프가 처음으로 투르 드 랑카이에 참가하나, 호아킴 로드리게즈와 알베르토 콘타도르 등 최정상급 선수의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이번 대회엔 카추사 등 프로팀 5개, 쿠베카 등 프로콘티넨탈팀 4개,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등 콘티넨탈팀 8개 등 전체 20개팀이 랑카이 101.1km경기를 시작으로 전체 10구간(스테이지) 1506.5km를 달린다.
한편 사이클 아시아투어 최고 권위의 랑카이 대회에서 공효석(27)이 2010년 개인종합 2위에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