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 통계에 의하면 국내 탈모인구가 전체인구의 30%를 넘어섰다고 한다. 특히 탈모 연령층이 젊은 세대까지 확대되면서 탈모 치료법 역시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방탈모치료가 관심의 촛점이 되고 있다.
대부분 탈모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탈모치료나 관리에 대한 정보부터 모으기 시작하는데, 이때 여러 제품들의 광고만 믿고 있다가 호전이 되지 않자 그제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보다 정확한 치료와 더불어 탈모의 재발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되 탈모의 원인을 어느 한 가지로 단정 짓는 것이 아닌 복합적인 여러 요인들을 고려하여 우선 탈모인자를 이기지 못하는 신체 상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실제 약해진 신체는 기혈 순환을 흩트리며 여기에 스트레스와 과로, 영양불균형과 같은 후천적 요인이 겹친다면 두피로 비정상적인 열이 치우치면서 모발의 생성장애를 가져다 줄뿐더러 탈모를 막지 못하는 것이 당연지사다.

이에 한의학계에서는 환자 개개인의 신체 및 두피 상태를 바탕으로 처방된 한약을 통해 몸을 보하는 동시에 두피 건강까지 도모하여 탈모치료에 좋은 두피 환경을 만들어 준 뒤 발모를 돕는 침 시술을 병행한다.

이는 곧 건강한 신체와 함께 탈모의 원인을 제거함으로써 두피와 모발 건강까지 회복되기에 환자들 사이 만족도가 높다.


또한, 탈모치료한의원의 경우 평생주치의제도를 통해 정기적으로 두피 검진은 물론이고 모발의 상태 등을 확인하여 지속적인 탈모 예방 및 관리를 도와주는 덕분에 다시 탈모로 고민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탈모는 단기간의 치료나 단순한 두피 관리만으로는 좋아질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고 정확한 탈모치료를 원한다면 탈모전문한의원을 찾아 꾸준한 한방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다. 또, 평소 일상생활에서 탈모를 유발하는 요인은 멀리하는 등 환자 스스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관리해 나가는 것 역시 중요하다.

제공=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