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현대글로비스, 테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를 선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2015년까지 자가보유 선대가 36% 증가할 예정으로 낮은 선가에서 선대를 확장하는 점은 중장기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이라며 "현대기아차그룹의 생산 확대를 기반으로 현대글로비스의 성장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테스는 "과거 SK하이닉스에 편중된 고객구조와 한정된 제품군으로 중장기 성장의 한계를 가지고 있었으나, 2013년 4분기부터 SK하이닉스에 신규 장비를 공급하고, 삼성전자에 3D NAND 신규장비를 공급함으로써 제품군 및 고객군 다변화에 성공했다"면서 "내년에는 반도체 전방업체의 투자확대에 따른 단순한 실적개선이 아니라 질적으로 한단계 레벨업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는 "2014년에는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에 따른 앨범 및 음원 성장과 함께 기존 아티스트와의 YG패밀리 월드투어로 공연부문 또한 큰 폭 성장이 전망된다"면서 "아티스트 활동 증가에 따라 광고료, MD, 로열티 등이 자연스럽게 동반 증가하며 큰 폭의 레벨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