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락일을 맞은 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199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27일 오전 10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4.52포인트(0.23%) 떨어진 1994.78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이론현금배당락지수로 예상된 1.14% 하락에 비해서는 크지 않은 낙폭이다. 한국거래소는 2013년 코스피지수의 이론현금배당락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22.77포인트(1.14%) 하락한 1976.53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90억원, 548억원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64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비차익 모두 팔자를 보이며 합계 270억원 순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가 2%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의료정밀, 유통업, 운수장비, 섬유의복 등도 상승했다. 통신업과 은행은 2%대 하락세를 기록 중이며 금융업, 보험, 종이목재, 은행도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전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호조로 연말 랠리를 이어가며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