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27일 코넥스시장이 출범 6개월 만에 상장기업수가 두배로 늘어나고 유상증자 등을 통한 자금조달 사례가 나타나는 등 중소벤처기업 전용 주식시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기준 코넥스시장 상장기업수는 45개사로, 개장 당시 21개사에 비해 24개사가 증가했다.
금융위와 한국거래소는 앞으로 지정자문인 확대 및 유관기관 협업 등을 통해 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해 추가상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코넥스시장 상장기업 중 성장가능성이 큰 기업은 가급적 조기에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