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년 투르 드 프랑스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한 프롬이 지난 1일 트위터를 통해 속살이 훤히 보이는 2014년 SKY 팀복을 공개했다./사진=트위터 캡쳐
가슴 등 전신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사이클 팀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00주년 투르 드 프랑스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한 크리스토퍼 프롬(SKY PROCYCLING팀·영국)이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망사 재질의 2014년 스카이의 팀복을 공개한 것.



이 팀복은 남성의 중요한 부분을 제외한 전신이 들여다보이는 '시스루(see-through)' 형태다.



프롬은 "이 스킨 슈트는 올해 팀 선수들과 함께 입을 예정"이라며 "팀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실험 정신이 반영되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충격이다" "시원하겠네" "SKY는 팀복까지 경량화" "우리도 입어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0년 창단한 스카이는 투르 드 프랑스 2연속 개인종합 우승(2012 브래드리 위긴스, 2013 크리스토퍼 프롬) 등을 일군 세계 최고의 도로사이클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