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전곡항의 요트들(자료사진 = 머니투데이 DB)
해양수산부가 오는 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선박안전기술공단(KST)과 함께 ‘올해의 레저선박’ 공모전을 개최한다.

7일 해수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국내에서 건조되고 판매, 수출된 모터보트 및 요트를 대상으로 한다. 5톤 미만 및 5톤 이상 모터보트와 길이 12m 미만 및 40피트 이상 요트의 4개 부문으로 나눠 국산화 달성도와 시장경쟁력, 디자인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현장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 최우수 선박 4척에는 각각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공모전에 참가하려면 해양수산부 홈페이지(www.mof.go.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안전검사증, 사업자등록증, 사진 등 요구자료와 함께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과(044-200-5257)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